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인터뷰

'선업튀' 김혜윤 "변우석 = 옆집 오빠 같아…설렘은 특이한 포인트에서" [인터뷰①]

시간2024-05-29 08:00:00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배우 김혜윤 /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배우 김혜윤 /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김혜윤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함께 호흡한 상대 배우 변우석과의 호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마이데일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김혜윤을 만나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에 절망한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그를 살리기 위해 2008년으로 돌아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극이다.

극 중 김혜윤은 임솔 역으로 분해 변우석과 함께 사랑스러우면서도 절절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김혜윤은 변우석에 대해 "사실 이전에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을 통해 서로 알고 있던 사이였다. 같이 촬영을 하지는 않았지만 오다가다 얼굴을 봤었기에 존재만 아는, 그런 사이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변우석과) 처음으로 대화를 많이 해봤다. (나를) 많이 배려해주셔서 친해지기가 쉬웠다. 나를 많이 챙겨주기도 했고, 뭐랄까 옆집 오빠처럼, 옆집 오빠로 그런 사람이 흔하지는 않겠지만(웃음) 굉장히 친근하고 다정다감한 그런 오빠였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이 격해지는 장면마다 변우석 배우님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메이킹 영상에도 나오는데, 내가 울거나 감정신을 찍을 때 선재의 눈빛, 표정을 보면 솔이의 감정이 더 잘 올라오더라"고 털어놨다.

드라마에 과몰입한 이른바 '선친자'들이 류선재와 임솔의 서사에 열광했던 만큼, 실제로도 변우석과 김혜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냥 사귀어주면 안되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

하지만 김혜윤은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는 좋은 동료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대신, '임솔'로서 '류선재'에게 설렜던 순간을 전했다.

김혜윤은 "사실 좀 특이한 포인트에서 설렘을 느꼈다. 초반부에 솔이가 류선재와 버스를 타고 가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배가 아팠던 장면이 있다. 그때 선재가 본인이 배가 아픈 척을 하면서 버스를 세워달라고 하는데, 이상하게 그 포인트에서 설렘을 느꼈다. 정말 든든하고 듬직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 썸네일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