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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에스파(aesp)가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연일 커리어 하이를 달성 중이다.
에스파는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로 오늘(30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5월 19일~25일)에서 글로벌 K-pop차트,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 1위, 소셜차트 2.0 1위에 랭크되며 4관왕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여전히 이름을 올리며 '퍼펙트 올킬'을 기록하는 등 막강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에스파는 '슈퍼노바(Supernova)'로 최근 빌보드가 발표한 '글로벌(미국 제외)',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각각 7위, 19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고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처럼 '슈퍼노바(Supernova)'로 첫 정규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시한 에스파는 오늘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31일 KBS '뮤직뱅크', 6월 1일 MBC '쇼! 음악중심'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첫 정규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 무대를 선사하고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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