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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세븐틴 승관 출연에 '깜짝'…"너무 팬이에요" [밥이나 한잔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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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화면
사진 =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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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이 깜짝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세븐틴에 대한 깊은 팬심을 털어놨다.

이날 김희선은 세븐틴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부석순의 노래가 좋더라. 부승관 씨가 좋다. 노래를 잘하신다. '7시에 들어줘'가 컬러링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승관이의 번호를 갖고 있다"며 통화를 시도했다. 김희선은 "부승관이라고 합니다"라는 목소리에 "너무 팬이에요"라며 수줍게 웃었다. 승관은 "어떻게, 지금 바로 가야 되나요? 바로 가버릴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 얼른 가서 안 변했다는 걸 보여드릴게요"라고 덧붙이며 출연에 응했다.

사진 =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화면
사진 =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화면

잠시 후 음악 방송 스케줄을 마친 승관이 도착했다. 승관은 "저를 아세요?"라는 송윤아의 질문에 "당연하죠"라고 답한 후 "부모님이 제주도에 살고 계신다"고 말했다. 송윤아가 대정에 살고 있다고 전하니 "조용한 곳으로 잘 가셨네요"라고 말했다.

김희선은 최근 '마에스트로'가 1위를 했다는 소식에 "그걸 완전체라고 하죠?"라고 말한 후 "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어플로 찾았더니 부석순이라고 떴다. 그 노래가 '7시에 들어줘'였다. 부석순을 먼저 알았다. 부석순을 알게 되고 세븐틴을 알게 됐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승관 씨가 노래를 너무 잘하시더라"고 감탄했다. 승관은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화답했다.

사진 =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화면
사진 =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화면

승관은 "아까 정한이 형이랑 있었는데, 수근이 형이 부른다고 했더니 부러워했다"고 뿌듯해했다. 이어 "다음에 콘서트가 있다면 꼭 (김희선을) 초대하겠다"고 장담했다.

이후 승관은 '7시에 들어줘'를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김희선 역시 함께 음악을 따라부르며 애정을 보였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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