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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민희진 어도어(뉴진스 소속사) 대표이사가 3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어도어 지분 80%를 소유한 하이브가 이날 오전 열린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에서 새 사내이사 3인을 선입하고 민희진 측근으로 어도어를 이끌던 사내이사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를 해임했다. 수세에 몰린 민희진 대표가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연 것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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