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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장민호가 매니저들과 '마사지 회식'을 즐겼다.
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스케줄을 위해 나가기 전 생긴 휴식시간을 매니저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민호는 매니저들과 함께 앓는 소리를 내며 등장했다. 알고 보니 장민호는 매니저와 함께 안마원을 찾았다. 세 사람은 나란히 누워 시원한 마사지를 즐겼다.
이에 장민호는 "사실 우리가 1월에 미국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그 이후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못 쉬고 있다. 그래서 오늘 신체적으로 쌓여있는 피로를 풀 겸 해서 '마사지 회식'을 왔다"라고 설명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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