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유한건강생활은 4일 새로운 수장으로 손정수 신임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모회사인 유한양행 생활용품 영업부에서 근무를 시작해 26년간 생활용품 영업부장, 인사팀장, 관리부문장, 생활용품 마케팅 실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지난해 4월 유한건강생활에 합류해 경영관리본부장을 맡아왔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손정수 신임대표는 폭넓은 경험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유한건강생활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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