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민재야 잘 있어, 나는 EPL로 간다!"…KIM과 함께 시련 버틴 파트너, 첼시가 원한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 찰로바 대체자'

시간2024-06-05 16: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이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올 시즌 초반 김민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 부동의 주전 센터백으로 군림했다. 좋은 시절은 오래가지 못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가 오면서 김민재와 함께 벤치로 밀려났다. 후반기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센터백은 다이어와 마타이스 데 리흐트였다. 우파메카노의 자리는 없었다. 간혹 경기에 출전해도 실수를 저지르는 등 비난의 중심에 서야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년 만에 무관이라는 굴욕을 당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수비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대대적인 선수단 재편을 준비하고 있고, 수비수 재편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됐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4명 중 1명은 무조건 방출될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 1순위가 우파메카노다. 현지 언론 대부분이 우파메카노 방출을 전망하고 있다. 김민재 방출설도 나왔지만, 김민재는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반면 김민재와 달리 우파메카노는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와 함께 시련을 겪었던, 또 버텼던 센터백 파트너가 떠날 가능성이 큰 이유다.

이런 가운데 우파메카노에 관심을 가지는 팀들이 등장했고, 이번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등장했다.

영국의 'CaughtOffside'는 "첼시가 우파메카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첼시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 선임을 발표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선수단 보강에 들어갈 것이다. 특히 센터백 영입 목표를 가지고 있다. 첼시는 트레보 찰로바가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그 자리를 우파메카노로 채운다는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독일의 '빌트' 역시 "첼시는 우파메카노에 관심이 있는 클럽 중 하나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더 리흐트보다 우파메카노를 내보내려 하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지난 시즌 여러 가지 눈에 띄는 실수가 있었다. 이런 부진한 경기력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은 함께 갈 자원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첼시는 우파메카노가 갈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행선지다. 첼시도 이미 관심을 분명히 했다. 관건은 이적료다"고 설명했다.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 트레보 찰로바.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 썸네일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4살 연하♥’ 서동주, 12억 신혼집 전격 공개 “어떻게 꾸몄나 봤더니”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베스트 추천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