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트러플플러스가 신규 브랜드 트러플러스(TRFFLUS) 론칭과 함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트러플러스는 자연이 주는 영양을 통해 사람들의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신념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제품은 ‘퍼플아르기닌’으로 브라질 슈퍼푸드 자보티카바를 함유한 아르기닌 제품이다. 자보티카바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카페인이나 당류, 색소를 배제했다.
트러플러스 관계자는 “퍼플아르기닌은 L-아르기닌 일일 적정 섭취량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의 황금 배합과 부작용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아르기닌 흡수율을 고려한 주요 아미노산 시너지 5중 배합으로 체내 흡수와 활력을 공급하게 설계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트러플러스 관계자는 “필요한 적정량의 아르기닌 섭취를 통해 매일 매일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퍼플아르기닌’을 비롯해 앞으로도 순수한 자연이 주는 강력한 힘을 트러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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