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그는 8일 개인계정에 "냥냥 캣 판타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158cm로 알려진 권은비는 작은 얼굴로 전체 비율이 좋아 원래 키보다 훨씬 더 커보인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몸무게가 47kg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무대에 올라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