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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최종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중국 축구대표팀의 경기.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쓰러지자 이강인이 손을 잡아주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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