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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연천(경기도 )송일섭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8개월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하는 가운데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앞에 진을 응원하는 아미(ARMY)의 플래카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BTS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은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18개월 동안 복무한 뒤 만기 전역했다. 이날 전역에는 슈가를 제외한 BTS 전 멤버가 참석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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