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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최지우(49)가 딸과 함께한 생일파티를 인증했다.
최지우는 13일 "I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생일 케이크와 알록달록 화려한 꽃다발이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건 딸에게 뽀뽀를 받고 있는 최지우다.
훌쩍 자란 최지우의 딸은 엄마에게 애정을 가득 담아 뽀뽀와 포옹을 선사하고 있다. 환한 최지우의 미소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느껴진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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