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국뽕이 뭐예요? 유로 우승보다 클럽 우승 원해!"…英 축구팬 62%가 이렇게 답했다, "대표팀보다 클럽 충성도가 큰 축구 종가"

시간2024-06-14 12: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럽의 월드컵, 유로 2024가 개막한다. 오는 15일 독일과 스코틀랜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여정을 시작한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사상 첫 유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역대 최강의 멤버를 꾸렸다는 평가. 잉글랜드는 C조에 편성됐고, 덴마크, 슬로베니아, 세르비아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유로 2024를 앞두고 'YouGov Sport'는 영국 축구 팬들의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VS 나의 클럽'이라는 주제다. 즉 잉글랜드 대표팀 우승과 자신이 응원하는 클럽의 우승, 어떤 것을 더 원하는가를 물은 것이다. 결과는 클럽의 완승. 축구 팬의 62%가 잉글랜드 대표팀 우승보다 클럽의 성공을 선택했다. 역시나 대표팀보다 클럽에 대한 충성도가 큰 잉글랜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을 세분화해서 보면 리버풀 팬들이 클럽에 대한 충성도가 가장 높았다. 리버풀 팬의 68%가 클럽의 우승을 선호했고, 대표팀 선호는 32%에 그쳤다.

이어 뉴캐슬(클럽 67%, 대표팀 33%), 에버턴(클럽 64%, 대표팀 36%), 아스톤 빌라(클럽 62%, 대표팀 38%), 아스널(클럽 61%, 대표팀 39%), 노팅엄 포레스트(클럽 60%, 대표팀 40%), 토트넘(클럽 58%, 대표팀 4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클럽 55%, 대표팀 45%), 맨체스터 시티(클럽 52%, 대표팀 48%) 등으로 나타났다.

모든 팀이 그런 것은 아니었다. 대표팀에 대한 충성심이 더 높은 클럽도 있었다. 첼시의 팬들은 클럽 우승에 40%, 대표팀 우승에 60%의 수치를 드러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역시 클롭 44%, 대표팀 56%로 나타났다.

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EPL 클럽의 지지자들 대부분이 잉글랜드가 유로에서 우승하는 것보다 자신의 클럽이 영광을 얻는 것을 더 선호했다"고 설명했다.

EPL 팬들이 꼽은 우승후보는, 놀랍게도 잉글랜드가 아니다. 30%의 지지를 받은 잉글랜드의 앙숙 프랑스였다. 잉글랜드는 17%의 득표로 프랑스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득점왕 후보에서도 잉글랜드는 1위를 놓쳤다. 1위는 34%의 지지를 받은 프랑스 대표팀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가 선정됐다.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은 20%로 2위에 머물렀다. 이어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7%)과 필 포든(6%),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5%)가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우승보다 클럽 우승을 더 원하는 EPL 팬들, 잉글랜드 대표팀.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 스타]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베스트 추천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