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 오픈. /현대백화점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버번 위스키를 판매하는 ‘버팔로 트레이스: 더 버번 랜드마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미국의 가장 오래된 증류소인 버번 위스키 증류소를 재현해 꾸며졌다.
매장에서는 △버팔로 트레이스 △이글레어 10년 싱글베럴 △스테그 △웰러 12년 등 인기 제품을 판매하고, 전시·시음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 맞춰 전 점에서 버팔로 트레이스 상품을 3만원대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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