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뮌헨이 이토 영입한 진짜 이유 드러났다!"…선발 아닌 백업+구단 재정 악화+싼 가격+풀백 가능성, "KIM 경쟁자 아니다"

시간2024-06-16 08: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일 분데스리가의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일본 대표팀 출신 수비수 이토 히로키를 영입했다.

사실 의외의 영입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무관에 그쳤다. 12년 만에 무관이고, 수비 붕괴가 핵심으로 지적됐다. 때문에 수비수 재편을 시도하고 있고, 세계 최고의 수비수들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아라우호 등이 거론됐다. 이토는 냉정하게 그런 퀄리티를 제공하지 못하는 선수다.

그런데 바이에른 뮌헨은 이토를 왜 영입했을까. 그 진짜 이유가 드러났다. 'Breaking Latest News'가 그 내용을 공개했다.

크게 3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백업 멤버다. 바이에른 뮌헨은 주전으로 나설 수비수가 아닌 백업 수비수를 물색했고, 그것이 이토라는 것이다. 이 매체는 "이토가 바이에른 뮌헨의 선발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 이토가 기존의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보다 우월하다고 보이는 점이 별로 없다. 우월하다고 보는 점은 왼발잡이라는 점과, 빌드업 능력이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이유, 바이에른 뮌헨의 재정 악화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킬리안 음바페를 '맹비난'했다. 구단이 돈을 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느 순간 모든 돈이 시장에서 빠져나가면, 클럽은 사업할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수억 달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느 순간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느 순간 과포화 상태가 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올 것이다. 나는 기분이 좋지 않다. 공정하게 말하면, 지금 시장이 그렇다. 돈이 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어떤 클럽도 이로 인해 이익을 얻지 못한다. 선수, 가족, 에이전트, 모두가 이익을 얻는다. 하지만 클럽은 이익을 얻지 못한다. 과거에는 적어도 클럽도 돈을 벌었다. 돈의 순환이 멈추고 있고, 클럽의 이익은 점점 줄어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바이에른 뮌헨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은 최대한 돈을 아껴야 한다. 독일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을 매각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방출 1순위로 지목된 마타이스 데 리흐트다.

기존의 선수도 팔아야 하는 상황. 때문에 새로운 선수는 최대한 싸게 영입해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돌고 있는 레버쿠젠의 조나단 타 역시 협상에 진전이 없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레버쿠젠이 원하는 이적료를 절반이나 깎으려 하고 있다. 협상이 진전될 리 없다.

마침 이토 몸값이 저렴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재정 안정을 위해 돈을 아끼고 있다. 연봉이 높은 데 리흐트, 알폰소 데이비스 등이 팀을 떠날 수 있다. 이토의 영입은 그런 측면에서 유용하다. 이토는 이적료와 보너스를 포함해 2800만 유로(415억원)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 좋은 가격 때문에 이토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센터백 자원이 아닌 풀백 자원으로 영입했을 수도 있다. 이토는 센터백과 함께 레프트백도 가능한 자원이다. 이 매체는 "이토가 중앙에 위치할 지는 불분명하다. 이토는 센터백과 함께 풀백으로도 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토 영입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은 레버쿠젠 수비수 조나단 타르가 멤버로 합류할 수 있는 선택권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조만간 수비수를 내보낼 것이라는 증거다. 그럴 경우 이토가 수비의 중앙에 위치할지는 불분명하지만, 그는 여전히 지켜봐야 할 작업 모델을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뱅자맹 파바르가 모델이 될 수 있다. 파바르 역시 센터백과 풀백 모두 뛰었다. 주로 풀백이었다"고 분석했다.

종합해보면,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의 경쟁자는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토 히로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썸네일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