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코카-콜라사의 이온 함유 수분보충음료 토레타!는 브랜드 모델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광고 메이킹필름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메이킹필름에는 토레타!와 윈터의 첫 만남부터 생기발랄한 TV 광고 촬영 현장 속 윈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토레타! 모델 축하를 위해 준비된 케이크와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는 윈터의 모습부터 요가, 요리, 기타 연주, 강아지 산책, 러닝, 팬들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등 다양한 비하인드 씬이 포함됐다.
코카-콜라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토레타! 광고는 금발로 변신한 윈터와 토레타!의 케미, 윈터가 직접 부른 토레타!송으로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평소에 토레타!를 즐겨왔던 윈터의 애정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메이킹필름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토레타!는 2016년 국내 출시된 이온 함유 수분보충음료로, 가볍고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토레타! 제로’를 출시하고 에스파 윈터를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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