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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라이즈가 1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컴백을 알렸다.
원빈은 가죽 재킷을 입고 강렬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열정적인 무대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원빈은 앞선 열정적인 무대 덕분에 재킷을 제치고 멋진 팔 근육을 들어냈다.
한편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는 펑키한 디스코 비트와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가사에는 베이스 기타 연주를 통해 서로에 대한 설렘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청춘의 모습을 그렸다. 타이틀 곡을 포함한 총 8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 멤버와 포토타임을 갖는 원빈
▲ 무표정이 딱 조각상
▲ 준비된 클로즈업 비주얼
▲ 타이틀 곡 'Boom Boom Bass'의 열정적인 안무
▲ 가죽 재킷을 휘날리며 파워 넘치는 춤을
▲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 빠른 안무, 멈춰진 시선 멋짐은 덤
▲ 완벽한 컴백을 위해 열정 넘치는 무대를
▲ 열정적인 무대 후유증. 너무 더워요
▲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 재킷 안 성난 팔근육 공개
▲ 놓칠 수 없는 근육 美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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