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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맥켈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간달프 역으로 유명한 이안 맥켈런(85)이 공연 중 무대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맥켈런은 이날 노엘 카워드 극장에서 ‘플레이어 킹스’ 공연을 하던 도중 발을 헛디뎌 쓰러졌다.
그는 싸움 장면을 연기하던 중 무대 앞에서 넘어져 고통에 울부짖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BBC에 “무대에서 떨어진 후에 의식이 있었다”고 전했다.
맥켈런의 홍보 담당자는 "관객과 일반 대중의 기원에 감사"하며 팬들에게 그가 회복 중이라고 안심시켰다.
한편 이안 맥켈런은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 '엑스맨' 시리즈 등 할리우드 대작에 출연했으며,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그는 새로 제작되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다시 출연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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