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메디셜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상위 등급인 ‘프리미엄’을 획득했다고 20일밝혔다.
네이버쇼핑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등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메디셜은 이 등급에서 상위 등급인 프리미엄을 받은 것이다. 프리미엄 등급은 판매건수 2,000건 이상, 판매금액 6억원 이상인 판매자에 한 해 선정된다. 또 리뷰 평점 4.5 이상, 48시간 이내 배송 완료 80% 이상, 1일 이내 문의 응답률 90% 이상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메디셜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 덕분에 ‘프리미엄’ 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제품 연구에 전념하여 건강한 삶을 위한 제품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혈당 건강, 수면 케어, 임신 준비를 위한 제품을 개발 중에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셜은 체계적인 의학 연구를 기반으로 우리 몸에 필수적인 건강식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상어연골환, 판토오틴, 블러드싸이클 등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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