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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터치맵 공개! 이게 ST 터치맵인가?"…케인이 비난 받는 이유, 박스 안에서 터치 단 1번 "ST 자격 없다"

시간2024-06-22 0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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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전에 나선 해리 케인 터치맵/기브미스포츠
덴마크전에 나선 해리 케인 터치맵/기브미스포츠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로 2024 우승후보 1순위라던 잉글랜드 대표팀이 비난을 받고 있다.

잉글랜드는 C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에 가까스로 1-0 승리를 거두더니, 2차전에서 덴마크와 1-1로 비겼다. 두 경기 모두 답답했다. 무기력함이 드러났다. 특히 공격 쪽에서 제대로 된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다. 많은 비난이 최전방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게 쏠리는 이유다.

케인은 1차전에서 선발 풀타임을 뛰었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2차전에서는 골을 넣었다. 전반 18분 카일 워커의 크로스가 수비수 발을 맞고 문전에 있던 케인 발 앞에 떨어졌고, 케인은 왼발로 밀어 넣었다. 골을 넣었지만 케인은 1차전보다 더욱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왜? 그의 볼 터치맵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케인의 터치맵을 보면, 스트라이커의 움직임이 아니다. 오히려 미드필더에 더욱 가까운 움직임이었다. 그는 중원에 더 많이 내려와 터치를 했다. 충격적인 건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박스 안에서 단 한 번의 터치만 했다는 것이다. 골 장면이다. 이때를 제외하고 문전에서 단 한 번도 공을 만지지 못한, 우승후보 최전방 스트라이커였다. 이런 움직임을 보인 케인은 덴마크전에서 후반 24분 교체 아웃됐다. 이른 교체였다.

이런 모습에 토트넘의 전설이자 잉글랜드의 전설적 공격수 게리 리네커가 케인을 비난했다. 덴마크전이 끝난 후 리네커는 "압박을 가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압박에 나서야 하는 포지션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케인은 압박을 하지 않았다. 압박을 하려는 시도도 없었다. 케인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그런 다음 케인은 더 밑으로 내려갔고, 공을 받을 기회 조차 없었다. 나는 케인이 왜 그렇게 깊이 내려갔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케인은 경기장에 존재하지 않는 것 처럼 보였다"고 주장했다.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리네커는 "솔직히 말해서, 케인은 훨씬 더 잘해야 한다. 그의 움직임은 최소의 움직임이었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매우 무기력한 모습이다. 이 모습을 계속 하고 있다. 스트라이커의 임무는 골을 넣는 것이다. 케인은 이 임무에 뛰어나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는 케인에게 더 필요한 것을 말해야 한다. 케인은 자신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케인은 더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하고, 그래야 팀 동료들에게도 공간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에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케인의 터치맵을 보면 그가 최전방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없다. 케인은 경기 내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단 한 번 터치를 했다. 골을 넣을 때 그 한 번이다. 케인은 총 21번의 터치를 했고, 이 중 9번은 잉글랜드 진영에서 했다. 이것은 스트라이커의 터치맵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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