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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운영' 정준하 "요즘 술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을까" 분노 [MD★스타]
2024-06-24 0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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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식당을 운영 중인 방송인 정준하가 무전취식 때문에 분노했다.
정준하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술 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을까? 아…. 진짜"란 한탄을 남겼다.
정준하는 요식업 사업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6년간 해온 꼬치 전문점을 접고 업종을 변경해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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