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텐 하흐 잘렸으면 너도 방출이었어!"…'국민 밉상'의 기사회생, "텐 하흐가 그를 정말, 정말 좋아한다"

시간2024-06-24 16: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커스 래시포드와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커스 래시포드와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커스 래시포드와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커스 래시포드와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결국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유임으로 결정이 났다.

맨유는 올 시즌 리그 우승 경쟁 한 번 해보지 못하고 8위로 추락했다. 리그컵은 조기 탈락.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조 꼴찌 탈락 수모를 당했다. 텐 하흐 감독 경질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토마스 투헬,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등 후임 후보자들의 이름도 등장했다. 하지만 결과는 텐 하흐 감독의 잔류. 마지막 FA컵 우승이 컸다. 텐 하흐 감독은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

텐 하흐 감독의 잔류로 가장 큰 수혜를 본 선수가 있다. 바로 마커스 래시포드다. 올 시즌 맨유 부진의 원흉으로 찍힌 공격수. 지난 시즌 30골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재계약으로 최고 수준 연봉을 받았음에도 8골로 부진했다. 경기력보다 더욱 많은 비판을 받은 건 인성. 래시포드는 나이트클럽 술파티 논란을 2번이나 일으키며 미운털이 박혔다. '국민 밉상'으로 전락했다.

래시포드 방출설도 꾸준히 돌았다. 킬리안 음바페가 이탈한 파리 생제르맹과 꾸준히 연결됐다. 하지만 래시포드도 결국 잔류한다. 텐 하흐 감독과 함께 맨유에서 명예 회복에 도전한다. 래시포드가 잔류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 텐 하흐 감독 때문이다. 텐 하흐 감독이 래시포드를 정말, 정말 좋아한다.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됐다면, 래시포드도 방출됐을 것이 분명하다.

영국의 '더선'은 래시포드 측근의 인터뷰를 실었다. 그는 "텐 하흐가 자신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텐 하흐가 래시포드를 정말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크게 부진했음을 알고 있고, 다음 시즌 강하게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래시포드는 새로운 감독이 왔다면, 자신은 쫓겨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어디에도 가고 싶어하지 않으며, 맨유에서 최고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커스 래시포드와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래시포드는 유로 2024에 가지 못했다. 충격적인 건 33명의 잉글랜드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다는 것이다.

래시포드 측근은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자신의 입지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예비 엔트리 33명에도 들지 못한 것에 정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사우스게이트가 자신을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취한 척 女 허벅지 만져"…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성추행 폭로 인정 [전문]

베스트 추천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 '해리포터 맥고나걸' 성우 임수아 별세…향년 73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