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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대표팀은 똥이다!"…'충격 발언' 英 전설→라이스 반격 "방송쟁이 의도 알고 있어, 당신도 과거 우리와 같은 입장이었다"

시간2024-06-24 1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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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의 전설적 공격수 중 하나로 꼽히는 게리 리네커가 잉글랜드 대표팀을 향해 충격적 발언을 했다.

유로 2024 우승후보 1순위라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역대 최고의 스쿼드를 꾸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당당하게 유로 2024에 나선 잉글랜드. C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에 가까스로 1-0 승리를 거두더니, 2차전에서 덴마크와 1-1로 비겼다.

두 경기 모두 답답했다. 무기력함이 드러났다. 우승후보와는 거리가 먼 경기력이었다. 그러자 리네커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잉글랜드 대표팀은 똥이다"라고 표현했다. 선수 시절 그라운드의 신사라 불렸던 리네커의 반전. 충격적인 발언이다.

이 발언에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반격에 나섰다. 그는 잉글랜드 캠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리네커가 잉글랜드 대표팀을 똥이라 부른 것'에 대한 질문에 "실망스럽지 않다. 나는 축구를 오래 해왔다. 방송을 하는 그들이 어떤 의도로 그렇게 말 하는지 알고 있다. 그래서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스는 "그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다. 그들은 TV에 나와서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말하고 있다. 그 중 일부는 나와 개인적으로 친분도 있다. 훌륭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과거 그들도 우리와 같은 입장이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였다. 그들이 내가 앉았던 자리에 앉았고, 큰 대회에서 잘 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때 생각을 왜 하지 않나"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러니까, 왜 우리를 그렇게 부정적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다. 마치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처럼 말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조 1위다. 팀 내부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다. 선수들은 경기에 나가면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선수들은 세상에서 가장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게리 리네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전설, 방송에 나서는 선배들에게 부탁을 했다. 라이스는 "필 포든, 부카요 사카, 주드 벨링엄과 같은 선수들. 그들에게 선배들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우리 선수들이 그런 말을 듣고 '더 최선을 다할 거야'라고 생각하게 해주면 좋겠다. 부정적인 말과, 특별한 언급 대신 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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