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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사랑(46)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디카로 사진 찍기"라고 쓰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에 회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46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20대보다 우월한 미모, 당장 아이돌 해도 될 듯”, “눈부시게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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