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까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방향성을 담은 보고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플레이’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ESG 경영 체계를 마련하고 실천을 본격화하며 첫 보고서를 발간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의 전략과 성과를 공유했다.
보고서는 크게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와 목표로 구성해 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한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술했다.
이 중 환경 영역에서는 카카오의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 동참, 탄소중립 실천, 지난달 국제표준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 등을 다뤘다.
지배 영역에서는 카카오가 출범함 ‘준법과 신뢰위원회’를 통해 내부 준법 감시와 통제 기능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개선 등에 대한 노력이 담겼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게임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용자 정보보안 인증을 고도화한 점 등도 눈길을 끌었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자사의 ESG 경영 실천 노력은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하고 양질의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ESG 경영과 비즈니스 동반 성장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게임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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