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홈쇼핑은 호텔 김치와 웰푸드 아이스크림 등 계열사의 프리미엄 먹거리를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하며 그룹사 간 시너지를 높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TV, 모바일,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롯데그룹 계열 상품을 소개하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포츠와 관광 중심에서 식품으로 협업을 확장해 자이언츠 굿즈, 롯데호텔 숙박권, 어드벤처 및 아쿠아리움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롯데웰푸드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나뚜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시청자 3500명이 몰리고 주문액 1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롯데호텔 배추김치는 방송 시작후 15분 만에 4400세트가 완판됐으며, 롯데호텔 김치 시리즈의 누적 주문액은 20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고물가에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객의 욕구를 반영해 계열사의 프리미엄 먹거리 확대에 나선다.
오는 29일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 쇼’에서 롯데호텔 김치의 여름 신제품 나박김치를 처음 선보인다. 배추김치도 함께 구성했다.
내달 중에는 롯데이노베이트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 농장’에서 수확한 다양한 종류의 상추를 모바일 TV ‘엘라이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상품개발부문장은 “TV, 모바일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계열사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열사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그룹사 간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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