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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한나가 여름맞이 워터마크를 즐겼다.
김한나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나도 캐비 다녀왔다. 워터파크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워터마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김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 수영복 입고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서핑 장비에 기대어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쭉 뻗은 각선미와 S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한나 언니 예쁘다", "섹시하다", "여름에 워터파크라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한나는 지난겨울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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