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예능

김준호, ♥김지민에 귓방망이 맞을 뻔…"신혼여행 계획 짤 때 구경만 해서" [미우새]

시간2025-05-25 12:31:00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SBS
/ SBS '미운 우리 새끼'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예비신부 김지민에게 귓방망이를 맞을 뻔했다고 고백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는 7월 13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김준호가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는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김준호는 제일 먼저 30년 지기 절친 배우 유지태를 만나 청첩장을 전달했다. 김준호의 청첩장을 받아 든 유지태는 “지민 씨가 너무 아깝다”라고 처음부터 김준호를 디스 하는 절친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지태는 대학 시절 ‘더러움의 끝판왕’이었던 김준호의 일화를 폭로하기 시작해 김준호를 진땀 나게 만들었다. 유지태가 김준호의 수많은 더러운 습관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팬티 발진’ 사건을 공개하자, 스튜디오의 지민 母와 MC 서장훈이 경악했다.

결혼 15년 차 유지태는 “아내와 사귄 날부터 따지면 만난 지 6733일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유지태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라며 경제권에 대해 밝히는가 하면, 화장실 변기도 앉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김준호는 “유지태도 그렇게 사는 거였냐”라며 씁쓸해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유지태는 “어머니와 장모님께 뭐든 똑같이 챙겨 드려야 가정에 평화가 온다”라고 조언하며, 고가의 ‘이것’까지 똑같이 챙겼다고 밝혀 지켜보던 母벤져스는 감탄하게 만들었는데, 과연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SBS
/ SBS '미운 우리 새끼'

한편 결혼식 당시 김준호가 ‘추노 버전’으로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되었던 세븐, 이다해 부부가 김준호의 집을 방문했다. 김준호는 “예상 하객 수만 무려 1,200명”이라며 하객 정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준비하는 이다해의 옆에서 구경만 했다는 세븐의 말에 김준호는 공감하며 신혼여행 계획을 세우다 김지민에게 귓방망이를 맞을 뻔한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김준호의 철없는 이야기에 신이 난 세븐은 평소 아내에게 말하지 못한 불만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남편의 폭주를 지켜보던 이다해는 “위험하다”라며 차가우면서도 무게 있는 경고를 날렸다는 후문. 이다해 역시 “결혼 2주년 당일 세븐이 장난으로 던진 한마디에 최악이 됐다”라고 폭로했다. 과연 세븐 X 이다해 부부의 2주년 결혼기념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준호는 축가 섭외를 위해 ‘축가의 신’으로 불리는 가수를 찾았다. 가장 핫한 ‘축가 전문’ 가수의 예상치 못한 등장에 지민 母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호는 가수 거미에 이어, 축가의 신을 섭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큰 수술 받은' 고현정, 집에 의료용품이 산더미…많이 아팠나 보네

  • 썸네일

    이효리, 직접 키운 '다섯 딸' 10년 만 재회…보고싶다더니 소원 성취

  • 썸네일

    '이규혁♥' 손담비, 육아템 살 필요가 없네…거실 한가득 딸 선물

  • 썸네일

    데이트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은 40대 여성 덜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예찬→“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갑론을박[MD이슈]

  • 이효리, 직접 키운 '다섯 딸' 10년 만 재회…보고싶다더니 소원 성취

  • '이번엔 에르메스' 제이미맘, 선생님 선물로 '축하 화환' 어깨 매고 '폭소'

  • ‘임신’ 서민재, ‘유서’ 올리고 엿새째 무소식 “무슨 일 있나” 걱정↑[MD이슈]

  • '이규혁♥' 손담비, 육아템 살 필요가 없네…거실 한가득 딸 선물

베스트 추천

  • '子 윤후 앞에서...' 윤민수, 복잡 심경에 눈물이 왈칵 "모든 것이 변했네"

  • '큰 수술 받은' 고현정, 집에 의료용품이 산더미…많이 아팠나 보네

  • ‘사망설 쇼크’ 고현정,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헥헥”

  • 이효리, 직접 키운 '다섯 딸' 10년 만 재회…보고싶다더니 소원 성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해외이슈

  • 썸네일

    ‘오스카 여신’ 나탈리 포트만, “‘흑백요리사’ 진짜 재미있게 봤다” 극찬[해외이슈]

  • 썸네일

    ‘퀸’ 프레디 머큐리 “친구 아내와 불륜, 숨겨진 딸 있었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신민아 '팬 다독이는 아름다운 손'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인터뷰

  • 썸네일

    최민호 "완벽을 추구하지만 항상 스스로에겐 짜요, 아직 멀었죠"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기다림 끝에 다시 태어난 나"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