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데이터 기업 발굴·지역 기업 성장 지원
[마이데일리 = 이재훈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이 3일 부산 남구 BNK금융 본사에서 BNK금융지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데이터 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부산 대표기관들이 숨은 우수 데이터 보유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문적 체계를 구축해 금융 및 투자 지원, 데이터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성장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우수 데이터 기업을 발굴해 상호 추천한다. ▲(기보)데이터 가치평가 ▲(진흥원)데이터 품질시험 ▲(BNK)데이터 기업 금융 및 투자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특히 기보는 진흥원의 품질시험 전문가를 평가에 참여시켜 기보의 데이터 가치평가를 받는 기업이 보다 정밀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BNK의 주요 계열사인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벤처투자가 진행하는 대출·투자 심사에 기보의 데이터 가치평가서를 제공해 기업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협약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기관이 하나의 클러스터를 구성해 우수 데이터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 협업사업을 확대해 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ye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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