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라고? 파격 숏컷 + 볼륨감까지…"10장으론 모자른데?"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안소희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안소희는 4일 자신의 계정에 "10장으론 모자른데 BHi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눈썹과 이마가 훤히 드러나는 숏컷 헤어스타일에 검정색 뿔테 안경을 쓰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간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안소희는 이번 화보에서 만큼은 검정색 속옷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걸쳐입으며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안소희의 파격적인 비주얼에 팬들 역시 "헐 대박", "너무 귀엽다", "잘생겼다. 뭘 해도 예쁘다"며 깜짝 놀랐다. 이외에도 "시크 소희는 늘 좋다", "화보 장인이다", "어떤 모습을 해도 다 예쁘다"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이들도 있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달 영화 '대치동 스캔들'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현재 연극 '클로저'에서 주연 앨리스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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