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7일 오전 서울 가산동 롯데택배 서울 구로지점에서 '제7차 안전일터 조성의날' 근로자 대상 온열진환 예방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윤기한)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택배 근로자 대상 쿨키트 배포 및 온열질환 예방 스티커 부착, 온열질환 예방 시설 점검 등이 진행됐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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