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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키움의 경기.
KBO는 15일 "경기 중 투수와 포수 간의 사인 교환을 할 수 있는 장비인 피치컴 세트를 각 구단에 배포하고 구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피치컴의 사용 방법, 규정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피치컴은 지난 1일 전파인증을 마쳤고, KBO는 16일부터 모든 구단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피치컴은 지난 2019년 말 메이저리그에 사인훔치기 스캔들이 일어난 뒤 고안된 장비. 2022시즌부터 본격 실전에 배치됐다. 송신기에는 9개의 버튼이 있어 사전에 설정된 구종과 투구 위치 버튼을 순서대로 입력하면 수신기에 음성으로 전달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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