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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레비 VS 자산 612조 구단주, 누가 이길까?"…히샬리송 이적 놓고 '쩐의 전쟁'→1071억 놓고 팽팽한 기싸움

시간2024-07-24 16: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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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스퍼스웹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스퍼스웹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짠돌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쩐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 상대가 만만치 않다. 세계 축구 클럽 중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구단주다.

레비 회장의 상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 기금 'PIF(Public Investment Fund)'다. PIF는 EPL 뉴캐슬의 구단주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 알 힐랄, 알 나스르, 알 아흘리 등 4개 구단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PIF의 자산 규모는 무려 3430억 파운드(612조원). 알 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세계 최고 연봉인 2억 유로(3000억원)를 주는 바로 그 구단주다.

레비 회장과 PIF가 무슨 일로 붙었을까. 바로 토트넘의 공격수 히샬리송 이적 때문이다. 토트넘은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히샬리송 매각을 추진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가 히샬리송을 원하는 상황이다. 가장 원하는 팀이 알 아흘리다. PIF 소속 구단이다.

레비 회장은 히샬리송을 영입했던 금액 6000만 파운드(1071억원)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부진이 거듭되는 히샬리송이다. 아미루 돈이 넘쳐나는 PIF라고 해도 그 값을 모두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실 PIF는 선수 이적료에는 그렇게 큰 돈을 쓰지 않았다. 호날두처럼 선수 연봉에 엄청난 돈을 썼다.

레비 회장과 PIF는 물러서지 않고 있다.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상황이 좁혀지지 않으면 히샬리송은 토트넘에 잔류하거나, 다른 팀을 찾아봐야 한다.

히샬리송/게티이미지코리아
히샬리송/게티이미지코리아
히샬리송/게티이미지코리아
히샬리송/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의 '스포츠몰'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히샬리송에 대해 토트넘이 호가를 설정했다. 토트넘이 에버턴에서 히샬리송을 영입하며 지불한 금액 6000만 파운드다. 이 금액을 받겠다는 토트넘의 입장은 확고하다. 이는 레비의 강력한 의지다. 알 아흘리가 히샬리송을 원한다. 하지만 사우디아리비아라고 해도 부진을 이어온 공격수을 위해 이 조건을 충족시킬 가능성은 없다"고 보도했다.

이것이 레비 회장의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이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넘치는 재정 능력을 감안할 때, 레비는 히샬리송 가격을 너무 높게 책정해 PIF의 의중을 떠보려는 전략일 수 있다. PIF가 어떻게 나오는 지 알아보려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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