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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핑클’ 성유리가 쌍둥이 딸을 전격 공개했다.
그는 2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쌍둥이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쌍둥이 딸은 각각 노란색과 파란산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살짝 공개된 통통한 볼살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6월 30일 케이블카를 타는 동안 딸의 꽁지머리를 매만지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공유한 바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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