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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중계 여파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은 쉬어간다.
4일 각 방송사에 따르면 KBS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박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그콘서트', MBC의 '복면가왕', '심야괴담회', SBS의 '인기가요',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주요 예능프로그램이 모두 결방된다.
대신 올림픽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4일 대한민국 선수들은 양궁, 복싱, 배드민턴, 사격, 사이클, 요트 등의 종목에 출전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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