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진행된 우리투자증권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우리종합금융과 한국포스증권의 합병으로 10년만에 재 출범하는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남기천 대표가 직접 비전 및 중장기 전략 방향을 발표했으며, IB부문 양완규 부사장, S&T부문 박기웅 부사장, 리테일 부문 심기우 부사장이 각 사업 부문별 전략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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