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있지 류진, JYP와 불화설 즉각 부인 "같이 웃자고 올린건데…"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류진은 5일 "재미있는 짤(사진)들을 보고선 같이 웃고 싶어서 올렸던 건데 제 의도와 달리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런 의도 아니었다는 것 확실히 하려고 글을 남깁니다"고 밝혔다.

이어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홍콩 콘서트 때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류진은 4일 '우리는 프로다. 돈을 줘야만 움직이지'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이를 두고 한 매체는 류진과 JYP의 갈등설을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하 류진 전문.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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