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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역대급 셀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2024-08-07 08: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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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소희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7일 개인 계정에 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우아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 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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