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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요원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8일 개인 계정에 "#hellokitty50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헬로 키티 전시관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4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영화 '짐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짐승'은 미애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미스코리아 출신 유명 여배우 미애 역을 맡았다. 미애는 어릴 적 친부모가 죽고,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재벌 3세와 결혼을 준비하는 인물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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