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무더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파란색 모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모자를 쓴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립과 톤업크림으로 피붓결만 정돈한 모습이다. 노메이크업에도 청순하면서도 선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무더위에 잘 맞는 패션으로 청량감을 준다. 가슴 라인이 드러난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에 와이드진을 매치했다. 시원함과 함께 다리가 길어 보일 수 있는 와이드진으로 비율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이혜성은 2016년부터 2020년 5월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