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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엄태구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획득한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8일 소속사에 따르면 엄태구는 7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받은 상금 100만 원을 아동 양육 시설에 전액 기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태구는 퀴즈를 맞혀 상금 100만 원을 획득했다. 최근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로 사랑 받은 엄태구는 아동 양육 시설인 해성보육원에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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