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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백지영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10일 개인 계정에 “너 참 오랜만이다 셀카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왜 늙지 않을까”, “한지민일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월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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