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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대신 감옥으로 갈 수도 있다'…김민재 동료,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

시간2024-08-10 16: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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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는 10일
영국 미러는 10일 '데 리흐트가 도주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징역 또는 벌금형을 받게 된다'며 '데 리흐트는 운전중 바이에른 뮌헨 클럽 하우스 근처의 주차된 차량과 충돌했다. 목격자가 데 리흐트를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데 리흐트는 그냥 차를 몰고 도망갔고 이후 데 리흐트의 차량은 견인되어 압수당했다'고 전했다./트랜스퍼
영국 미러는 10일
영국 미러는 10일 '데 리흐트가 도주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징역 또는 벌금형을 받게 된다'며 '데 리흐트는 운전중 바이에른 뮌헨 클럽 하우스 근처의 주차된 차량과 충돌했다. 목격자가 데 리흐트를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데 리흐트는 그냥 차를 몰고 도망갔고 이후 데 리흐트의 차량은 견인되어 압수당했다'고 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데 리흐트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미러는 10일 '데 리흐트가 도주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징역 또는 벌금형을 받게 된다'며 '데 리흐트는 운전중 바이에른 뮌헨 클럽 하우스 근처의 주차된 차량과 충돌했다. 목격자가 데 리흐트를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데 리흐트는 그냥 차를 몰고 도망갔고 이후 데 리흐트의 차량은 견인되어 압수당했다'고 전했다.

독일 빌트는 '데 리흐트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3년의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데 리흐트의 사건은 징역보다는 벌금이 부과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데 리흐트는 맨유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9일 '데 리흐트는 자신의 측근들에게 맨유 이적을 원한다고 말했다. 데 리흐트는 가능한 빨리 맨유에 합류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또한 '맨유 이적은 데 리흐트의 경력에 있어 이상적인 이적이 될 것이다. 데 리흐트는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지난 7일 '바이에른 뮌헨은 데 리흐트의 이적을 대비하고 있다. 현재 맨유 이적에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데 리흐트가 맨유 선수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며 '맨유는 데 리흐트를 위한 상징적인 등번호도 준비하고 있다. 데 리흐트는 아약스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4번을 달고 활약했고 유로 2024에선 네덜란드 대표팀의 3번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지난해 3번을 사용한 베일리가 팀을 떠난 후 3번이 공석이다. 4번은 지난시즌 맨유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던 암라바트가 사용한 번호'라고 언급했다. 맨유는 2024-25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신예 수비수 요로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 3개월 동안 결장이 불가피한 공백도 발생했다.

독일 매체 란은 10일 '바이에른 뮌헨은 조나단 타 영입을 하지 않을 것 같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은 복잡하고 불투명한 상황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데 리흐트의 거취와 관계없이 조나단 타를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데 리흐트는 좋은 제안을 받는다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도 있다'고 언급하는 등 독일 현지 매체는 데 리흐트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을 꾸준히 언급하고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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