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시 주최 ‘2024 서울 뷰티위크’ 공식 파트너, 온라인 세미나 주관
국내 뷰티 브랜드사·제조사·원료사·플랫폼 대상 참가 기업 모집해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트렌디어가 서울시와 협력해 K-뷰티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K-뷰티 트렌드 서밋 2024’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21일 진행되며, 전 세계 100여개국 이상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트렌디어는 서울시에서 10월 1~3일 개최하는 ‘2024 서울 뷰티위크’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다.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기업별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과 바이어 매칭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K-뷰티 트렌드 서밋 2024는 주차별 다른 세션으로 구성된다. △1주 차는 데이터로 도출된 K-뷰티의 10가지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하고, 주제별 히트 상품 및 주요 제조사 정보를 함께 공개한다. △2주 차에는 국내 브랜드사들이 메이저 유통사, 중소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3주 차는 제조사 및 원료사들이 해외 브랜드사의 상품개발자 및 R&D 연구원을 대상으로 업체별 히트 상품과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한다.
트렌디어는 K-뷰티 트렌드와 국가별 주요 히트 상품을 소개할 뿐 아니라 제품을 개발한 제조사 정보까지 함께 제공한다. 국내외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는 10억 개 이상의 상품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매달 100건 이상의 유료 시장 리포트를 발행하는 기술력을 십분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트렌디어는 오는 9월 15일까지 K-뷰티 트렌드 서밋 2024에서 기업 소개를 희망하는 국내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해외 뷰티 바이어와 매칭을 원하는 국내 브랜드사, 제조사, 원료사, 플랫폼 등 뷰티 관련 기업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글로벌 바이어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35미터 초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AI 더빙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프레젠테이션 변환 △글로벌 시장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별 홍보 페이지 제작 △국내외 뷰티 관련 미디어 및 뉴스레터 콘텐츠 홍보 지원이 포함된다.
이러한 혜택은 국내 참가 기업들에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트렌디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 일정과 주요 세션의 주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천계성 메저커머스 대표는 “K-뷰티 트렌드 서밋 2024는 글로벌 진출에 활발한 K-뷰티 라이징 기업들뿐 아니라, 숨겨진 보석 같은 중소기업들의 강점을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트렌디어는 글로벌 라이징 트렌드와 국내 기업별 장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필수불가결한 시장 정보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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