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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 우승 미드필더 리버풀 이적 거부…방출설 엔도 살렸다

시간2024-08-13 11:21:5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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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수비멘디가 리버풀 이적을 거부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한다. 리버풀의 슬롯 감독은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한다. 리버풀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직 선수 영입이 없는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라고 전했다. 리버풀 영입설로 주목받은 수비멘디는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의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수비멘디가 리버풀 이적을 거부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한다. 리버풀의 슬롯 감독은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한다. 리버풀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직 선수 영입이 없는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라고 전했다. 리버풀 영입설로 주목받은 수비멘디는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의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이 영입을 노렸던 미드필더 수비멘디가 레알 소시에다드 잔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수비멘디가 리버풀 이적을 거부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한다. 리버풀의 슬롯 감독은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한다. 리버풀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직 선수 영입이 없는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라고 전했다. 리버풀 영입설로 주목받은 수비멘디는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의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스카이스포츠는 '5100만파운드의 바이아웃 금액이 있는 수비멘디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수비멘디를 붙잡아두기 위해 필사적이었고 더 높은 급여를 약속하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면서 수비멘디는 팀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비멘디 영입에 실패한 리버풀이 다른 미드필더 영입에 초점을 맞출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리버풀은 그라벤베르흐, 맥 알리스터, 엔도가 미드필더로 활약할 수 있고 오른쪽 수비수인 아놀드도 지난시즌 미드필더로 자주 활약했다'고 덧붙였다.

리버풀 소속의 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는 그 동안 방출설이 꾸준히 언급됐다. 영국 스포츠몰은 12일 '리버풀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엔도를 내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엔도는 지난해 파비뉴와 헨더슨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 이적한 후 미드필더를 재건하는 과정에서 리버풀에 합류했다. 엔도는 지난시즌 리버풀에서 탄탄한 활약을 펼쳤지만 1년 만에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리버풀이 미드필더를 영입하면 엔도는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리버풀이 수비멘디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 라비오 영입을 추진할 수도 있다. 지난시즌 리버풀이 영입한 엔도는 당시 카이세도와 라비아보다 후순위에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리버풀의 엔도 방출설은 놀랍지 않다'는 뜻을 나타냈다.

엔도는 지난달 마르세유 이적설이 주목받았다. 영국 BBC는 '리버풀이 엔도에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 마르세유가 엔도의 이적료로 제시한 금액은 1180만파운드였다. 엔도는 지난해 1620만파운드의 이적료와 함께 4년 계약으로 슈투트가르트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며 '엔도는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경기 선발 출전과 함께 리버풀에서 43경기에 출전했다. 리버풀 데뷔 시즌에 리그컵 우승에 성공했다'고 언급했다.

영국 리버풀 팬사이트 디스이즈안필드는 '엔도를 이적시키는 것은 리버풀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냉정하고 논리적인 결정이 될 것이다. 리버풀이 엔도의 이적료로 더 높은 금액을 제시받는다면 이적시킬 수도 있다. 분데스리가 클럽 들도 엔도 영입을 노린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엔도가 리버풀로 이적한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리버풀은 카이세도 영입에 실패했고 이미 팀을 떠난 파비뉴를 대체하기 위해 엔도를 영입했다. 엔도 영입을 추진했던 클롭 감독과 슈마트케 디렉터도 팀을 떠났고 리버풀의 전체적인 구성이 개편됐다'며 '엔도는 리버풀 선수단에서 세 번째로 나이가 많은 필드 플레이어지만 엔도보다 계약기간이 더 긴 선수는 6명에 불과하다. 판 다이크와 살라는 리버풀 계약 마지막 시즌을 맞이했고 엔도는 리버풀에서 가장 나이 많은 필드플레이어가 될 수도 있다. 클롭 감독은 엔도가 4년 계약이 만료된 후에도 리버풀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의견을 가졌을 소도 있지만 클럽의 새로운 운영진들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다. 엔도는 리버풀에서 훌륭한 데뷔시즌을 보냈지만 그의 영향력은 계속 약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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