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강인이형 나는 간다'…'포지션 경쟁 불가능' PSG 20세 미드필더, 튀르키예 베식타스 임대

시간2024-08-13 16:00:3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3일(한국시간) '지난해 PSG가 영입한 은두르는 클럽과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 지난시즌 4경기 출전에 그친 은두르는 지난 겨울 브라가로 임대되기도 했다. PSG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은두르는 파리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3일(한국시간) '지난해 PSG가 영입한 은두르는 클럽과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 지난시즌 4경기 출전에 그친 은두르는 지난 겨울 브라가로 임대되기도 했다. PSG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은두르는 파리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PSG의 미드필더 은두르가 튀르키예 클럽으로 임대될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3일(한국시간) '지난해 PSG가 영입한 은두르는 클럽과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 지난시즌 4경기 출전에 그친 은두르는 지난 겨울 브라가로 임대되기도 했다. PSG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은두르는 파리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베식타스는 임대 영입을 제안했다. 젊은 선수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고자하는 PSG 경영진에게 호의적인 제안이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떠난 은두르는 공항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며 은두르가 튀르키예에서 팬들의 환영을 받는 영상을 소개했다.

은두르는 지난해 PSG가 영입한 선수 중 한 명이다. 20살의 신예 은두르는 지난시즌 전반기 PSG에서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고 지난시즌 후반기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브라가로 임대되기도 했다. 은두르는 2024-25시즌에도 PSG에서 기회를 얻기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튀르키예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PSG는 지난 6일 포르투갈 신예 미드필더 네베스 영입을 발표했다. PSG는 '네베스가 PSG에 합류해 5시즌 동안 활약한다. PSG는 네베스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19세의 네베스는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네베스를 PSG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네베스는 포르투갈과 전세계에서 가장 재능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네베스는 많은 열정을 가지고 PSG에 합류했고 팀을 위해 싸우기로 결심했다. PSG는 환상적인 젊은 팀을 계속해서 구축하고 있고 우리 클럽의 위대한 미래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네베스의 전 소속팀 루이 코스타 회장은 "네베스가 우리를 떠나는 것은 슬픈 일이다. 네베스는 훌륭한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이다. 하지만 우리는 7000만유로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다. 간단하다. 거절할 수 없는 금액이었다. 우리는 첫 번째 제안을 거부했지만 이후 클럽과 선수 모두 이적이 불기피한 금액을 제안 받았다"며 PSG가 네베스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시한 것을 언급했다. PSG는 유로 2024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의 미드필더로 활약한 네베스 영입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2024-25시즌을 앞두고 PSG가 치른 프리시즌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은 그라츠전에서 미드필더로 출전해 팀 플레이를 조율했고 라이프치힞전에선 측면 공격수로 풀타임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그라츠전에 이어 라이프치히전에서도 팀내 최고 평점을 부여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