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박성웅과 곽시양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필사의 추격' (감독 김재훈)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필사의 추격'은 상극 중에 상극인 사기꾼과 분노조절장애 형사, 그리고 조직 보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에 모이며 펼쳐지는 대환장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8월 21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