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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세호가 살 빠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13일 개인 계정에 "오늘 하루"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뿔테 안경과 형광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살이 왜 이렇게 빠졌어요?”, “스타일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 5월 4개월만에 1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조세호는 오는 10월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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