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파일럿'(감독 김한결)이 광복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일럿'은 전날인 15일 관객 20만 4696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수 350만 2223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에이리언: 로물루스'(감독 페데 알바레즈)로 관객 15만 9894명 관람, 누적 관객수 25만 6394명이다. 3위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은 관객 13만 4062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22만 5060명이 됐다.
4위 '사랑의 하츄핑'(감독 김수훈)이다. 관객 9만 2525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54만 5882명을 기록했다. '트위스터스'(감독 정이삭)은 관객 7만 4373명 관람, 누적 관객수 12만 7337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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