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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파나소닉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B, E, G게이트에서 입장 관중에게 파나소닉 에코백 1000개와 선수단 친필 사인볼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B게이트 내부 복도에는 룰렛 게임을 진행해 파나소닉 에티켓 트리머, 휴대용 구강 세정기, 우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파나소닉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함께 운영한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파나소닉코리아 전속모델인 걸그룹 ‘우아(woo! ah!)’가 공연을 펼친다.
경기 중에는 ‘파나소닉 패밀리레이스’, ‘파나소닉 럭키볼’, ‘파나소닉 댄스타임’ 등 이닝이벤트를 통해 안마의자, 헤어드라이어, 파나소닉 면도기, 구강 세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파나소닉 패밀리데이를 맞아 시구는 걸그룹 우아의 나나, 시타는 파나소닉코리아 쿠라마 타카시 대표이사가 한다. 파나소닉코리아 및 관계사 임직원 660명과 파나소닉코리아 프로모션 초청 고객 500명도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2000년 설립된 파나소닉 홀딩스 코퍼레이션의 한국 지사로서 고객들을 위한 ‘생활’의 질적 향상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기본 이념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우수한 가정용 상품뿐만 아니라, 기업과 공공의 장에서 사용되는 시스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에 힘써 왔다. 키움히어로즈 출신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를 전기면도기와 헤어드라이어 모델로 발탁해 파나소닉 상품의 우수한 기술과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는 커머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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